50대 부정맥 갑상선항진증 환자 12kg 감량 후기

50대 부정맥 갑상선항진증 환자 12kg 감량 후기

그러나 말하지 못한 갑상선 항진증은 진단을 받기 전까지 느끼지 못한 질병이었습니다. 그냥 항상 피곤하고 몸이 힘들고 잇몸이 무너지거나 많이 먹어도 쉽게 지키는 증상이었다는 건 진단받고 알게 됐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네~ 부정맥 진단 후 매년 PT를 받고 만보 걷기를 실천했기 때문에 운동 때문에 항상 힘들다고 생각했거든요. 다만 남들에 비해서 체중이 좀 빨리 빠질 줄 알았고 워낙 체중이 많아지다 보니까 살을 빼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됐기 때문에 오히려 더 몸을 혹사시켰나 봐요.

갑상선 진단 후 골프를 완전히 칠 수는 없었어요. 18홀.장장 5~6시간을 쳐야 하는 골프의 경우 언제부턴가 완주하는 것 자체가 당혹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골프 치는 내내 제가 붙였던 말이 있었어요. 아 힘들어 결국 쌓인 피로감 때문에 한 홀, 두 홀 쉬기 일쑤였고 당연히 스코어도 기대 이하가 되고 점점 골프도 멀리하기도 했죠.

매년 여름 무렵이 되면 늘어난 체중 때문에 1만보 걷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PT 등록을 하고 운동을 하는 일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2020년, 2021년 그리고 그 이전에도 매년 비슷한 글들이 SNS에 등록됐었죠. 운동을 시작한 지 약 2개월~3개월 만에 어느새 체중은 10kg 정도 감량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PT가 끝날 무렵이 되면 몸에 이상이 생겨 운동을 푹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2022년 건강관리 프로젝트 – 4개월만(120일)에 12kg 감량PT30회 등록(주1~2회 PT)일 만보걷기(6월27일~현재까지 연속 시행중) 식단(조식/고염, 자극적인 것 피하기/먹고 싶은 것 먹기) 규칙적인 운동(하루 6~7km/50분/450kcal 소모) – 월, 목요일 PT 전후 30분씩 가볍게 운동+PT – 화, 수, 금은 오전 8시30분~9시30분까지 달리기 – 토, 일, 공휴일 : 오전 휴식 후 오후 산책 5000보, 아파트 단지 내 달리기하루 1만 보 걷는 것만으로는 체중 감량은 할 수 없습니다.먹는 것과 소비하는 열량 차이만 늘어 빼는 겁니다.만 걸음을 걷는 것은 건강 관리는 좋은데 체중을 줄이는 데 큰 영향은 없습니다.감량 위해서는 일정 시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인 것입니다.통상 하루의 기초 대사량과 운동을 하고 소모한 칼로리를 더한 분이 총 대사량이 되겠지만 이 경우, 하루 종일 먹은 칼로리 이상이면 당연히 체중은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나의 경우 하루의 총 열량 소모량은 2000~3000kcal정도이지요.하루 1만 걸음 목표는 어느덧 2만 보 정도로 불어난 상태에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하루 300g정도씩 착실하게 마를 압니다.다만 저도 사람인데,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있다고 섭취 칼로리는 높아지죠.주로 주말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고 운동 강도를 높일 경우 체중이 유지되기 약 1kg이내로 증가하거든요.도스의 걸음걸이나 걷기 대회 참가 등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보험 회사의 이벤트에도 참가하여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걷는 것만으로 월 1~2만원은 벌 수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이익이네요.운동을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인 것 같아요.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조급해하지 않는다는 거죠. 운동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중단하고, 날씨 변화가 있는 날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하루 2만 보에 달하는 걷기 운동량으로 무릎에 무리가 오는 증후가 있어 무릎 보호대까지 풀 장착하여 운동을 합니다. 몸은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꾸준히 걷기와 운동을 병행하고 주 1~2회 몸 상태를 PT를 통해 점검받고 먹고 싶은 것을 충분히 먹으면서 스스로의 루틴을 만들다 보니 이제는 상당히 편안하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네요.운동을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인 것 같아요.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조급해하지 않는다는 거죠. 운동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중단하고, 날씨 변화가 있는 날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하루 2만 보에 달하는 걷기 운동량으로 무릎에 무리가 오는 증후가 있어 무릎 보호대까지 풀 장착하여 운동을 합니다. 몸은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꾸준히 걷기와 운동을 병행하고 주 1~2회 몸 상태를 PT를 통해 점검받고 먹고 싶은 것을 충분히 먹으면서 스스로의 루틴을 만들다 보니 이제는 상당히 편안하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네요.운동을 하는 사이에 요령도 듭니다.알겠죠?하루 50분 뛴다.벅찹니다.처음에는 오랫동안 달리지 못하는 내 몸 상태가 부끄러워서 눈도 느끼지요.그러나 신경 쓰지 마세요.처음부터 오래 달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나이를 먹어 체력이 떨어진 것을 인정해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걷기부터 조금씩.그리고 체력 안배 때문에 걸어 다니는 시간을 조절하면서 천천히 올렸으면 좋겠습니다.오랜 시간 달리는 건 정말 지루합니다.뛰는 시간에 목표를 설정하고 보세요.처음 나는 3분 걸어서, 2분 걷기에서 조절했습니다.그리고 조금씩 강도를 높이고 갔고… 그렇긴처음에는 30분, 그리고 40분 50분과 단계별로 올리면서 운동량을 늘렸습니다.그리고 시간을 내 나름의 목표를 세분화합니다.저는 15분 2km, 30분 4km, 37분 5km, 그리고 50분 6.5km/칼로리 소모량 450kcal로 정했습니다.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이 시간을 줄이고 갈 수 있습니다.50대의 체력에, 게다가 환자인 내가 이 정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에 만족합니다.도중에 목표가 아니면 정말 쉽지 못한 과정입니다.50분. 이렇게 매일 하다 보니 어느새 앞자리가 2회 대신 몸이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합니다.식단은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매일 먹기가 쉽지 않았어요. 주말에는 먹고 싶은 것을 먹거나 그냥 자연스럽게 먹었지만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게 되면 적게는 500g~ 많게는 1kg 이상 증가합니다. 그냥 그만큼 운동을 더하면 되니까 요즘 제 일상은 이렇습니다. 같이 운동을 시작한 아내는 중간에 포기했지만 4개월 그리고 앞으로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계속 하려고 합니다. 결론 전에 몸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운동 #다이어트 #걸음수걸음 #체중감량 #갑상선항진증환자 #부정맥환자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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