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가 아닌 디지털 플랫폼 앨범 ‘스마트 앨범’

요즘 가요계에서는 실물 앨범이 없는 디지털 플랫폼 앨범이 인기입니다. 최근 음반 CD의 환경 문제가 불거지면서 업계에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스마트 앨범을 내놓은 셈인데, 오늘은 LP, 카세트 테이프, CD에 이은 차세대 앨범 스마트 앨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앨범이란 CD 없이 스마트폰 내 앱을 이용하여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앨범입니다. CD 대신 포토카드, 인증서 등 최소한의 구성품만 담고 앱 내 정품 인증을 하면 음악과 미공개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KiTbetter

스마트 앨범 앞에는 ‘키트 앨범’이라는 스마트 기기용 실물 앨범이 먼저 발매됐습니다. 2014년 첫 발매된 키트 앨범은 이어폰 타입, 버튼 타입이 있는데 최근 이어폰 단자가 없는 스마트폰 출시 비중이 높아지면서 버튼 타입 키노 앨범이 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근거리 통신 방식인 암호화 초음파 통신 기술을 적용한 키노 앨범은 스마트폰이 앨범 자체의 주파수를 인식하면 전용 앱이 자동으로 구동돼 음악을 감상하는 형식입니다. 이 앨범은 전용 앱의 인증 키 역할로 콘텐츠는 앱 내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앨범의 인기로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도 해당 기술을 적용한 앨범 발매가 이어졌습니다.

출처 : SM 스토어

SM엔터테인먼트는 ‘SMini’라는 이름의 NFC 앨범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CD앨범 디자인을 미니어처로 줄인 사이즈로 제작된 키링 형태로 스마트 뮤직카드 앱으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출처: 위버스 샵

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된 ‘위버스 버전 앨범’은 디지털 코드 기반 앨범으로 구매 시 QR코드가 배송되며, 이를 모바일 기기에 인식하면 음악 및 음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네모즈샵YG엔터테인먼트는 ‘네모즈랩’과 함께 자체 QR코드 방식인 사각코드를 넣은 ‘네모앨범’을 제작했습니다. 사각코드는 5개의 네모난 블록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접목해 아티스트 포토카드나 굿즈 등에 적용하면 정품 인증 및 등록이 가능합니다.오늘은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IT를 이용한 앨범을 제작하여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려는 시도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획사 입장에서는 앨범 제작 및 유통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구매자는 크기가 작아 소장하기 쉽고 CD에 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앨범 구입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스마트 앨범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오늘은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IT를 이용한 앨범을 제작하여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려는 시도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획사 입장에서는 앨범 제작 및 유통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구매자는 크기가 작아 소장하기 쉽고 CD에 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앨범 구입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스마트 앨범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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