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 자녀교육, 갈비태가 답한다. – 김희은

우연히 그냥 끌려서 읽게 됐어요. 기대한 내용도 아니었고 내용도 분명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그런 육아서 같던데요. 아이의 교육보다는 아이가 어릴 때 읽으면 좋은 육아서에 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보호자라서 조금 늦은 것 같아요. 결국 답은 ‘부모’,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책을 다 읽게 됩니다. 연습도 없고 다시는 할 수도 없는 엄마, 아빠의 부모.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를 보고 내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연히 그냥 끌려서 읽게 됐어요. 기대한 내용도 아니었고 내용도 분명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그런 육아서 같던데요. 아이의 교육보다는 아이가 어릴 때 읽으면 좋은 육아서에 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보호자라서 조금 늦은 것 같아요. 결국 답은 ‘부모’,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책을 다 읽게 됩니다. 연습도 없고 다시는 할 수도 없는 엄마, 아빠의 부모.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를 보고 내가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녀교육 칼비테가 답한다 저자 이희은 출간 바른북스 출간 2022.03.10. 자녀교육 칼비테가 답한다 저자 이희은 출간 바른북스 출간 2022.03.10.

157 오랫동안 사랑받아 유명한 책은 분명 이유가 있다. 한 번 읽고 감동이 없다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봐야 한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에는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했던 책이 훗날 큰 울림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책과 삶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연애 경험도 없고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 없던 시절에는 그 책이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내 삶과 그 책이 맞닿는 지점이 생기면서 비로소 그 책의 진리가 보이는 것이다. 203 아이는 부모의 입보다 부모의 행동을 본다. 아이는 가르친 대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본 대로 자란다. 249 카를 비테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생 먹고, 자고, 쉬고, 씻는 시간을 제외하면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수많은 날들을 의미 없이 보내면 목표에 매진하고,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줄어든다. 그래서 시간은 함부로 낭비하는 것이 아니다. 비록 그것이 공부일지라도 말이다. 157 오랫동안 사랑받아 유명한 책은 분명 이유가 있다. 한 번 읽고 감동이 없다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봐야 한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에는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했던 책이 훗날 큰 울림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책과 삶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연애 경험도 없고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 없던 시절에는 그 책이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내 삶과 그 책이 맞닿는 지점이 생기면서 비로소 그 책의 진리가 보이는 것이다. 203 아이는 부모의 입보다 부모의 행동을 본다. 아이는 가르친 대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본 대로 자란다. 249 카를 비테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생 먹고, 자고, 쉬고, 씻는 시간을 제외하면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수많은 날들을 의미 없이 보내면 목표에 매진하고,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줄어든다. 그래서 시간은 함부로 낭비하는 것이 아니다. 비록 그것이 공부일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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