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출 전문업체 KS무역입니다. 갈수록 나빠지는 수출경기를 체감하고 있는 요즘 주변 중고차 사장님들도…폐차하시는 분들도 힘들다고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도 인생을 살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모드를 하고는 있지만 이번 불경기는 지난 중동의 봄 때 힘들었던 그때쯤 될 것 같습니다. 그때는 불경기가 지나가고 정말 화창한 봄이 찾아왔는데 빨리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하려는 차량은 어제 구입한 NF쏘나타 차량입니다. 쏘나타 하면 고2나 3학년 때 쏘나타3가 학교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저런 차는 누가 타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타기에는 헤드라이트가 생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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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2007년, 무려 16년 정도 된 차량입니다. NF쏘나타가 처음 나왔을 때 정말 혁신적이었어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나름 대학생 때 드림카이기도 했어요.
이 차는 여전히 앞모양이 너무 예뻐요.2007년은 또 2005~6년 모델과는 앞의 그릴이 다르죠.그릴이 원래는 한줄이었는데 두줄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실내도 구형에 비해서 조금 달라졌어요. 그래서 바이어들은 2006년보다 2007년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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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은색 차입니다. 은색 차에서 리비아 바이어가 외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색상이 이색적인지 여부입니다.
아주 조금 틀린 것 같지 않게 이 정도면 괜찮아요. 이후 쏘나타 엔진의 만성질환 중 하나인 엔진의 이음매를 확인합니다. 킬로수가 20만 가까이 되는데 엔진이 나쁘지 않아요.

여기 범퍼 스크래치랑 문쪽으로 움푹 들어간 곳, 그리고 뒷범퍼쪽에 스크래치 빼고는 외관이 연식대비 꽤 좋아요.
2007년 특유의 베이지색 실내 투톤에 전동 시트 옵션도 있습니다.

실내 도어 트립도 꽤 예쁘고요.
베이지 계통의 시트이기 때문에 세월의 때는 있지만 오히려 빈티지 답지 않아요? 이 차의 엔진에 이상이 없고 사고가 없기 때문에 외관은 약간의 세월의 흔적이 있는 바이어들이 좋아하지 않는 은색 계통이지만 편하게 판매되었습니다. 2023년 1월 중순 기준, 리비아에서는 이 차량을 약 160~180정도 선의 흰색으로 선루프가 있으면 최대 200까지 구입합니다. 정말 미친 듯이 차가 좋으면 조금씩 더 주는데, 여기에서 약간의 금액을 빼면 대강의 수출 매입 가격입니다.지난해 말까지는 NF쏘나타의 수출보다는 폐차가 금액이 좋을지 모르면 안내했습니다만, 최근 폐차 촉매 차량의 시세가 떨어지고 폐차보다는 수출 쪽에 판매되는 것이 유리한 차량이 되었습니다. 폐사의 수출이 늘 폐차보다 아니면 내수보다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사람보다 최고가를 드립니다라는 말도 하지 않겠어요. 되도록 지금의 수출 가격에 맞추어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정직하게 구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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